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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quotes

누군가가 당신에게 마음을 쓸 때는, 그들이 당신을 시험할 때이다. 그들이 당신에게 마음을 쓰지 않을 때는, 그들이 당신을 무시할 때이다. 그때가 바로 당신이 걱정해야 할 때이다.

When somebody cares about you, that’s when they challenge you. When they don’t care about you, they ignore you. That’s when you should worry.

파우 가솔 (Pau Gasol), Sports Illustrated

타인과의 비교에 대한 집착이 무한경쟁을 낳는다. 잘나가는 집단의 일원이 되어야 비로소 안도하지만, 그다음부터는 탈락의 공포에 시달린다. 결국 자존감 결핍으로 인한 집단 의존증은 집단의 뒤에 숨은 무책임한 이기주의와 쉽게 결합한다. 한 개인으로는 위축되어 있으면서도 익명의 가면을 쓰면 뻔뻔스러워지고 무리를 지으면 잔혹해진다.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사람이 없다. 소설가 조정래 선생이 그랬다. “사랑하는 아내가 원고지 한 장 대신 써줄 수 없고, 사랑하는 아들도 마침표조차 대신 찍어줄 수 없는 게 글쓰기.”라고.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좋아하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대상은 사실 그의 인격과 행위가 아니라 그 시대를 통과하면서 시민들 자신이 쏟았던 열정과 이루었던 성취, 자기 자신의 인생일 것이라고 나는 추측한다.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우주먼지

우주먼지 – 청하

모든 게 다 얼어버렸죠
찬바람이 지나간 곳
난 숨이 차 높은 언덕길과
들숨만 있었던 날들

그대를 알지 못했더라면
그대를 스쳐지났더라면

In your hand 그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삶은 치이고 다툼
짙은 어둠 속에 사는
우주먼지일 거야 우주먼지였을 거야
내 곁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당신 품을 벗어나 세상 밖은 한 걸음도
걷지 못하고 방황
믿지 못했던 사랑
난 길을 잃었을 거야 눈 감고 찾았던 길도
당신이 아녔더라면 나는

지우고 싶었던 모든 순간
상처만 남았던 내 삶 속에

 In your hand 그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삶은 치이고 다툼
짙은 어둠 속에 사는
우주먼지일 거야 우주먼지였을 거야
내 곁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당신 품을 벗어나 세상 밖은 한 걸음도
걷지 못하고 방황
믿지 못했던 사랑
난 길을 잃었을 거야 눈 감고 찾았던 길도
당신이 아녔더라면

기억되고 싶어 나란 사람
기억하고 싶어 단 한 사람

In your eyes 그대의 눈을 보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안 나
좋은 것만 떠올라

그건 사랑일 거야 우린 운명이었을 거야
이렇게 우리가 만났으니까

별 가득한 하늘은 올려다보지 못하고
고갤 숙인 채 땅만
한숨만 내쉬다가
거울 속 나를 봤을 때 그대가 곁에 없다면
당신이 아녔더라면 나는

실제로 일을 안하고 일을 한다는 분위기에 취해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멀쩡히 일 하는 사람 멘탈이 갈린다

오지은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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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물었다. “마을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은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했다. “그것만으로 좋지 않다.”

“마을 사람이 모두 싫어한다면 어떻습니까?”

“그것도 좋지 않다. 마을의 선한 사람이 좋아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논어, 자로 제24장.
링크1링크2

1366

If you cannot solve your problem, try to solve a simpler one – the result may be useful.

<Advanced engineering mathematics>, E. Kreyszig.
Instagram에서 재인용.

훈계

훈계는 과시욕의 가장 적극적이고 애절한 형태다. 다시 강조하지만, 스스로 충분하면 다른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 자신의 약점에 초연할수록 다른 사람 약점에 관심이 줄어든다. 다른 사람의 모자란 점을 아무리 지적해봐야 내 인생에 도움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잘 사는 것이지 남의 약점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말 구분법> 중 “거짓의 패턴: 인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