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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후배에게 일을 시키는 태도가 무례해서 싫다. 후배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다를 수도 있고. 또는 아무리 ‘시킨’다고 해도 올바른 태도나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를 수도 있고.

근데 다른 걸까 틀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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