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Month: December 2014

281

오늘 이만큼 힘들었다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조금이라도 덜 힘들지 않을까.

asides

283

신문지 상의 띠별 운세에 내 생년이 나오지 않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asi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