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라.
나의 딜레마는 미움받기 싫어하는 점에서 시작된다. 싫어하는 건지 피하는 건지 무섭거나 두려워하는 건지는 헷갈린다.
마주하라.
나의 딜레마는 미움받기 싫어하는 점에서 시작된다. 싫어하는 건지 피하는 건지 무섭거나 두려워하는 건지는 헷갈린다.
반기문이 끝까지 완주해주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빨리 그만둘 줄은 몰랐다. 요즘 어르신들은 왜 이렇게 나약해…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데 그렇게 쉽게 성취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트럼프를 보세요. 아프니까 대통령도 되지 않습니까.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나 쉽고 편하게 정의되는 것들.
오배고, “103 인간들의 세상“, <505 생활만화>, 레진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