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Published September 21, 2015 나는 내 내면의 문제를 만나면 무시하고 회피하기 일쑤다. 역시나 근본적인 해결도 아닐 뿐더러 당당하게 건강하게 대면조차 하지 않으려 들어서 속으로 썩어가고 쌓여간다. Read more posts about asides Previous Post 114 Next Post 나는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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