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之爲道前苦而長利 Published March 13, 2017 法之爲道前苦而長利(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이정미 재판관 퇴임, JTBC Read more posts about quotes Previous Post 2016헌나1 Next Post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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