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July 1, 2018 사람이 없다. 소설가 조정래 선생이 그랬다. “사랑하는 아내가 원고지 한 장 대신 써줄 수 없고, 사랑하는 아들도 마침표조차 대신 찍어줄 수 없는 게 글쓰기.”라고.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Read more posts about quotes Previous Post Previous Post Next Post Nex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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