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7 Published February 1, 2016 체력이 극한까지 몰렸을 때 발을 한 발짝 더 내딛고 팔을 한 뼘 더 뻗으려는 그 의지에서 가끔 희열을 느낀다 요즘. Read more posts about asides Previous Post 이해없는 배려 Next Post everything except that which makes life worth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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