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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January 2018

종이 한 장

한 끗 차이로 갈린다는 게 그때그때 생각하기에 따라 참 쉽게 울고 웃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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