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 Published January 3, 2018 한 끗 차이로 갈린다는 게 그때그때 생각하기에 따라 참 쉽게 울고 웃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Read more posts about asides Previous Post ‘살갑다’ Next Post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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