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 Published April 17, 2016 추억 속의 가수가 돌아온다는 것만으로 무조건 좋은 것이고 열광해야할 일인지는 모르겠다. 꼰대질(?) 내지는 “야 우리 때는 말야(?)”의 또다른 하나의 모습일 수도. Read more posts about asides Previous Post 1050 Next Post 1062
B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