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 Published April 14, 2014 수많은 관계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따금 은하계에 홀로 존재하는 기분이 된다. (루나의 북소리)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다. Read more posts about quotes 루나 Previous Post 388 Next Post 374
Be First to Comment